ISA 납입한도 연 4,000만 원? 시행된 적 없습니다 — 2026 개편안 팩트체크와 연말 전략
“연 4,000만 원·비과세 500만 원”의 이른바 슈퍼 ISA는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과거 발표안으로, 현재 시행 중인 기준은 연 납입 2,000만 원·비과세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입니다. 정부가 2026년 8월 3일 발표하고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실제 개편안은 이자·배당 전액 비과세의 ‘생산적금융 ISA’ 신설입니다. 8월 발표안에 있던 일반 ISA의 미납 한도 이월 폐지는 철회됐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돼 심의 중입니다. 못 채운 한도는 지금처럼 다음 해로 이월되고, 9월 1일 확정된 정부안도 이월을 유지합니다. 12월 국회 처리 결과에서 이월 규정이 그대로인지만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