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장 S&P500 ETF, 어디서 사느냐로 세금이 갈립니다 — 계좌별 계산
같은 ETF에서 수익 200만 원이 나도 일반계좌는 세금 30만 8,000원, ISA 일반형은 0원입니다. 연금저축·IRP는 세금을 수령 시점으로 미루고,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으면 3.3~5.5%로 끝납니다. 주요 4종의 총보수는 0.0047~0.0068%로, 1,000만 원 기준 연 210원 차이입니다. 계좌가 만드는 세금 차이가 훨씬 큽니다.
같은 ETF에서 수익 200만 원이 나도 일반계좌는 세금 30만 8,000원, ISA 일반형은 0원입니다. 연금저축·IRP는 세금을 수령 시점으로 미루고,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으면 3.3~5.5%로 끝납니다. 주요 4종의 총보수는 0.0047~0.0068%로, 1,000만 원 기준 연 210원 차이입니다. 계좌가 만드는 세금 차이가 훨씬 큽니다.
“연 4,000만 원·비과세 500만 원”의 이른바 슈퍼 ISA는 국회를 통과하지 못한 과거 발표안으로, 현재 시행 중인 기준은 연 납입 2,000만 원·비과세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입니다. 정부가 2026년 8월 3일 발표하고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실제 개편안은 이자·배당 전액 비과세의 ‘생산적금융 ISA’ 신설입니다. 8월 발표안에 있던 일반 ISA의 미납 한도 이월 폐지는 철회됐고, 9월 3일 국회에 제출돼 심의 중입니다. 못 채운 한도는 지금처럼 다음 해로 이월되고, 9월 1일 확정된 정부안도 이월을 유지합니다. 12월 국회 처리 결과에서 이월 규정이 그대로인지만 다시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