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FOMC 일정은 언제인가요? 29일 새벽 3시, 미국 기준금리와 내 대출

10월 FOMC는 미국 현지 10월 27~28일에 열리고, 결과는 한국 시간 10월 29일(목) 새벽 3시에 나옵니다. 의장 기자회견은 새벽 3시 30분입니다. 미국 기준금리(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는 연 3.75~4.00%입니다. 한국은행이 10월 22일 연 3.00%로 동결해 한·미 금리 차는 미국 상단 기준 1.00%p입니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결과가 어느 쪽이든 내 대출은 금리변동일, 예금은 만기, 환전은 수수료율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이 글은 금리와 환율의 방향을 전망하지 않습니다.

피터의 3줄 요약
  1. 10월 FOMC는 미국 현지 10월 27~28일에 열리고, 결과는 한국 시간 10월 29일(목) 새벽 3시에 나옵니다. 의장 기자회견은 새벽 3시 30분입니다.
  2. 미국 기준금리(연방기금금리 목표범위)는 연 3.75~4.00%입니다. 한국은행이 10월 22일 연 3.00%로 동결해 한·미 금리 차는 미국 상단 기준 1.00%p입니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3. 결과가 어느 쪽이든 내 대출은 금리변동일, 예금은 만기, 환전은 수수료율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이 글은 금리와 환율의 방향을 전망하지 않습니다.

일정은 한국 시간으로 바꾸고, 대출·예금·환전·달러예금은 가정을 밝힌 계산 예시로 정리했습니다.

기준일 2026년 10월 24일 · 미국 연방준비제도, 뉴욕 연방준비은행, 한국은행,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 자료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10월 FOMC 결과는 한국 시간 10월 29일(목) 새벽 3시에 발표됩니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지금 미국 기준금리는 연 3.75~4.00%입니다.

무엇이 나올지는 다루지 않고, 결과와 관계없이 미리 계산해 둘 수 있는 날짜와 숫자만 담았습니다.

10월 FOMC 일정, 한국 시간으로 언제인가요

결과 발표는 10월 29일(목) 새벽 3시이고, 의장 기자회견은 30분 뒤인 새벽 3시 30분입니다. 회의는 미국 현지 날짜로 10월 27~28일 이틀 동안 열립니다.

일정미국 동부 시간한국 시간
결과(성명) 발표10월 28일 오후 2시10월 29일(목) 새벽 3시
의장 기자회견10월 28일 오후 2시 30분10월 29일(목) 새벽 3시 30분
10월 회의 의사록11월 18일 오후 2시11월 19일(목) 새벽 4시
12월 회의 결과12월 9일 오후 2시12월 10일(목) 새벽 4시

미국 동부 시간은 연준 달력에 적힌 시각이고, 한국 시간은 직접 환산한 값입니다.

10월 28일에는 한국이 13시간 빠르고, 미국 서머타임이 끝나는 11월 1일부터는 14시간 빠릅니다. 의사록과 12월 결과가 새벽 4시인 이유입니다.

10월 FOMC 일정은 언제인가요? 29일 새벽 3시, 미국 기준금리와 내 대출 사진 1

FOMC 정례회의는 한 해에 여덟 번이고, 10월 다음은 12월 8~9일입니다. 2027년 첫 회의는 1월 26~27일로 잡혀 있습니다.

미국 기준금리는 지금 얼마인가요

연 3.75~4.00%입니다. 연준은 9월 16일(미국 현지) 회의에서 목표범위를 0.25%p 올렸고, 새 범위는 9월 17일부터 적용됐습니다.

그 전에는 2025년 9·10·12월 회의에서 0.25%p씩 내린 뒤, 2026년 1월~7월 다섯 차례 회의에서 연 3.50~3.75%를 유지했습니다.

미국 기준금리는 한 숫자가 아니라 0.25%p 폭의 범위로 정해집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집계한 실제 거래 금리(실효 연방기금금리)는 10월 22일 3.88%였습니다.

10월 22일 금통위 뒤 한·미 금리 차는 얼마인가요

1.00%p입니다. 한국은행은 10월 22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했고, 미국 목표범위 상단은 4.00%입니다.

동결 결정과 코픽스 일정은 10월 금통위 동결 결과와 내 주담대 이자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10월 FOMC 일정은 언제인가요? 29일 새벽 3시, 미국 기준금리와 내 대출 사진 2

이 글의 금리 차는 미국 목표범위 상단에서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뺀 값입니다. 하단으로 계산하면 0.25%p씩 작아집니다.

시점미국 상단 − 한국금리 차
2025년 12월 11일3.75% − 2.50%1.25%p
2026년 7월 16일3.75% − 2.75%1.00%p
2026년 8월 27일3.75% − 3.00%0.75%p
2026년 9월 17일4.00% − 3.00%1.00%p

7월 16일과 8월 27일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린 날이고, 12월 11일과 9월 17일은 미국의 새 목표범위가 적용된 날입니다.

10월 FOMC가 0.25%p 올리면 미국 상단이 4.25%가 되어 금리 차는 1.25%p로 벌어집니다. 0.25%p 내리면 3.75%와 0.75%p, 유지하면 1.00%p 그대로입니다.

세 경우는 나눠 본 계산일 뿐이고, 어느 쪽이 될지는 전망하지 않습니다.

한국은행의 다음 금융통화위원회는 11월 26일(목)입니다.

내 대출 금리는 FOMC 다음 날 바뀌나요

결과가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바뀌지는 않습니다. 국내 변동금리 대출은 약정서에 적힌 대출 기준금리와 금리변동주기를 따릅니다.

은행연합회 안내에 따르면 대출금리는 대출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해 정해집니다. 대출 기준금리로는 코픽스, 금융채 금리, CD 금리가 쓰입니다.

10월 FOMC 일정은 언제인가요? 29일 새벽 3시, 미국 기준금리와 내 대출 사진 3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의 자금조달 금리를 가중평균한 지수입니다. 신규취급액·잔액·신잔액기준 코픽스는 매월 15일 오후 3시에 공시되고, 15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로 넘어갑니다.

가장 최근인 10월 15일 공시(9월분)에서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는 3.43%로, 한 달 전 공시의 3.18%보다 높았습니다. 같은 날 공시된 잔액기준은 3.15%, 신잔액기준은 2.79%입니다.

은행연합회 공시일자 달력에는 10월분 코픽스가 11월 16일(월), 11월분이 12월 15일(화)로 표시돼 있습니다. 11월 15일이 일요일이라 하루 밀린 날짜입니다.

변동금리 대출의 금리변동주기는 3개월·6개월·12개월 등으로 약정합니다. 다음 변동일이 오기 전까지는 지금 금리로 이자를 냅니다. 내 대출의 대출 기준금리 종류와 다음 변동일은 약정서에서 확인합니다.

대출 금리가 0.25%p 움직이면 월 상환액은 얼마나 달라지나요

주택담보대출 3억 원이면 월 상환액이 42,899원 줄거나 43,574원 늘어납니다. 30년 원리금균등, 연 4.00%를 출발점으로 가정한 계산입니다.

적용 금리3억 원 월 상환액5억 원 월 상환액
연 3.75%1,389,347원2,315,578원
연 4.00%(가정)1,432,246원2,387,076원
연 4.25%1,475,820원2,459,699원

5억 원이면 내릴 때 월 71,498원이 줄고, 오를 때 월 72,623원이 늘어납니다.

연 4.00%는 계산을 위한 가정이므로 본인 약정 금리를 넣어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30년 총이자와 신용대출 계산은 10월 금통위 앞 대출이자 시나리오별 계산에 있습니다.

예금 금리에는 어떻게 닿나요

정기예금은 주로 고정금리 상품이라, 이미 가입했다면 만기까지 약정 금리가 유지됩니다. 달라지는 것은 새로 가입하거나 만기 뒤에 다시 맡길 때의 금리입니다.

은행연합회 설명으로는 예금금리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은행의 자금 보유 현황, 금융시장 상황 등을 종합해 정합니다. FOMC 결과가 곧바로 예금 금리표를 바꾸는 구조는 아닙니다.

1,000만 원을 1년 만기 단리로 맡기면 금리 0.25%p 차이는 이자 25,000원, 이자소득세 15.4%를 떼면 21,150원입니다.

은행별 금리는 예금·적금 금리 비교에서, 10월 파킹통장 금리는 파킹통장 금리 비교 10월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환전은 FOMC 전에 해야 하나요, 뒤에 해야 하나요

어느 쪽이 유리한지는 알 수 없습니다. 환율의 방향은 결과가 나온 뒤에도 단정할 수 없고, 이 글도 전망하지 않습니다.

미리 정할 수 있는 것은 환전 수수료입니다. 은행은 매매기준율에 환전수수료율만큼을 더한 환율로 외화를 팝니다.

10월 FOMC 일정은 언제인가요? 29일 새벽 3시, 미국 기준금리와 내 대출 사진 5

1달러 1,360원, 현찰을 살 때 수수료율 1.75%를 가정하고 1,000달러를 사는 값을 계산했습니다. 은행연합회는 인터넷으로 환전을 신청하면 우대율이 최대 90%라고 안내합니다.

  • 우대 없음(수수료율 1.75%): 살 때 환율 1,383.80원, 1,383,800원
  • 50% 우대(수수료율 0.875%): 살 때 환율 1,371.90원, 1,371,900원
  • 90% 우대(수수료율 0.175%): 살 때 환율 1,362.38원, 1,362,380원

우대가 없을 때와 90% 우대를 받을 때의 차이는 21,420원입니다. 환율이 1달러에 21.42원 움직인 것과 같은 금액입니다.

계산식은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의 예시(매매기준율 1,070원, 수수료율 1.75%)로 먼저 맞춰 봤습니다. 살 때 1,088.73원으로 예시와 같은 값이 나온 뒤 숫자만 바꿔 넣었습니다.

1,360원은 10월 2일 매매기준율 1,359.60원(서울외국환중개 고시)을 반올림한 가정입니다. 수수료율과 우대율은 은행·통화·거래 방법마다 다르므로 거래 은행의 고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외환시장은 2026년 7월 6일부터 24시간 열립니다. 월요일 오전 6시에 열어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쉬지 않습니다(미국 서머타임이 끝나면 오전 7시). 결과가 나오는 목요일 새벽 3시도 이 시간 안에 들어갑니다.

한국은행·재정경제부 보도자료에 적힌 것은 외환시장의 거래 시간입니다. 개인이 환전할 수 있는 시간과 적용 환율은 거래 은행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달러예금은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살 때와 팔 때의 환율 차이, 세금, 예금자보호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왕복 수수료입니다. 달러를 살 때는 매매기준율보다 비싸게, 팔 때는 싸게 거래하므로 환율이 그대로여도 원화 금액은 줄어듭니다.

편도 수수료율(가정)살 때·팔 때 환율10,000달러 왕복 차이
1.0%1,373.60원 · 1,346.40원272,000원
0.5%1,366.80원 · 1,353.20원136,000원
0.1%1,361.36원 · 1,358.64원27,200원

매매기준율이 1,360원에서 움직이지 않는다고 가정했고, 수수료율 세 가지도 가정입니다. 수수료율이 1.0%라면 매매기준율이 약 27.47원(2.02%) 올라야 원화 기준으로 본전이 됩니다.

둘째는 세금입니다. 달러예금 이자에는 원화 예금과 같이 이자소득세 15.4%가 붙습니다.

환차익은 다르게 다룹니다. 국세청은 2024년 4월 2일 해석에서, 거주자가 일시적으로 얻은 외화를 원화로 바꿔 생긴 환차익은 소득세 과세소득이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같은 해석에는 사업 목적으로 외화에 투자해 얻은 이익은 사업소득이라는 단서가 있습니다. 거래 규모와 기간, 횟수, 동기 같은 사실관계로 판단하므로 본인 거래는 국세청 126에서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셋째는 예금자보호입니다. 예금보험공사는 은행의 외화예금을 보호 대상으로 안내합니다. 한도는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쳐 한 금융회사에서 1인당 1억 원이며, 외화예금도 이 금액에 포함됩니다.

FOMC 전에 확인할 네 가지

10월 FOMC 일정은 언제인가요? 29일 새벽 3시, 미국 기준금리와 내 대출 사진 4
  • 대출: 약정서에서 대출 기준금리 종류와 다음 금리변동일을 확인합니다.
  • 예금: 만기가 가까운 예금이 있는지, 만기 뒤 적용 금리가 얼마인지 봅니다.
  • 환전: 거래 은행의 환전수수료율과 받을 수 있는 우대율을 확인합니다.
  • 달러예금: 살 때와 팔 때 환율을 함께 보고 왕복 수수료를 계산합니다.

FAQ

10월 FOMC에서 금리가 오릅니까, 내립니까?

이 글은 그 질문에 답하지 않습니다. 결과가 어느 쪽이든 쓸 수 있도록 일정과 계산만 정리했습니다.

결과는 어디에서 확인합니까?

연준 누리집의 보도자료에 성명과 실행 노트가 함께 올라옵니다. 기자회견은 30분 뒤 케빈 워시 의장이 진행합니다.

10월 회의에서 점도표가 나옵니까?

나오지 않습니다. 점도표가 든 경제전망(SEP)은 3·6·9·12월 회의에만 발표되며, 다음은 12월 8~9일 회의입니다.

미국 금리가 한국보다 높으면 내 대출 금리도 따라 오릅니까?

한·미 금리 차가 대출 금리에 곧바로 더해지는 구조는 아닙니다. 내 대출 금리는 약정한 대출 기준금리와 가산금리, 금리변동일로 정해집니다.

FOMC 결과는 새벽에 나오지만, 내 대출과 예금에 닿는 날짜는 약정서와 통장에 이미 적혀 있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금리변동일과 만기, 수수료율부터 확인해 두면 됩니다.

이 글은 일정과 구조를 정리한 정보 글입니다. 금리와 환율의 방향을 전망하거나 특정 상품의 가입·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계산 예시의 금리·환율·수수료율은 모두 가정이고, 과거의 금리 결정이 앞으로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대출 조건과 환전 수수료는 거래 은행에서, 세금은 국세청 126에서 본인 조건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금리 읽는 법은 정기예금 금리 비교, ‘최고 연 10%’에 속지 않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잠깐 맡길 돈이라면 파킹통장 고르는 기준을 참고하면 됩니다. 월급과 세금 계산은 피터의 계산기 모음에서 할 수 있습니다.

Similar Pos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