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예산안 내 돈: 첫째 1,000만 원·기초연금 38만 원 (정부안)
2027년 7월부터 태어나는 아이에게 아이맞이지원금 첫째 1,000만 원, 둘째 1,200만 원, 셋째 이상 1,500만 원을 주는 안입니다. 기초연금은 2027년 4월부터 소득 하위 30% 어르신에게 월 38만 원, 부부에게 68만 4,000원을 주는 안입니다. 생계급여 4인 가구 최대액은 월 207만 8,316원에서 221만 7,563원으로 오릅니다. 이 금액은 7월 28일 확정된 기준입니다. 예산과 신규 사업은 정부안이라 국회 의결(법정기한 12월 2일)을 거쳐야 확정됩니다.

- 2027년 7월부터 태어나는 아이에게 아이맞이지원금 첫째 1,000만 원, 둘째 1,200만 원, 셋째 이상 1,500만 원을 주는 안입니다.
- 기초연금은 2027년 4월부터 소득 하위 30% 어르신에게 월 38만 원, 부부에게 68만 4,000원을 주는 안입니다.
- 생계급여 4인 가구 최대액은 월 207만 8,316원에서 221만 7,563원으로 오릅니다. 이 금액은 7월 28일 확정된 기준입니다. 예산과 신규 사업은 정부안이라 국회 의결(법정기한 12월 2일)을 거쳐야 확정됩니다.
820조 9,000억 원 예산안에서 가계에 직접 닿는 항목만 표로 정리했습니다.
기준일 2026년 9월 26일 · 기획예산처 2027년 예산안 보도자료·홍보자료·국민체감 20선(2026년 9월 1일), 보건복지부 2027년 예산안 보도자료(9월 1일)·2027년 기준 중위소득 보도자료(7월 28일)를 직접 확인했습니다.
정부가 9월 1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 예산안 820조 9,000억 원(전년 대비 12.8% 증가)을 의결했습니다.
이 글의 2027년 금액은 정부안·국회 심사 중·12월 2일 법정기한 후 확정 단계입니다. 7월 28일 확정된 생계급여 기준만 예외입니다.
1분 요약 — 대상별로 얼마, 언제부터
| 대상 | 2027년 정부안(생계급여 기준은 확정) | 시작 |
|---|---|---|
| 출산 가정 | 아이맞이지원금 첫째 1,000만 원 | 2027년 7월 |
| 2027년 7월 이후 출생아 | 아동기본수당 월 20만 원 | 2027년 7월 |
| 혼인 부부 | 혼인지원금 부부 100만 원 | 2027년 하반기 |
| 기초연금 하위 30% | 월 38만 원 | 2027년 4월 |
| 생계급여 4인 | 월 최대 221만 7,563원 | 2027년 1월 |
| 청년 | 청년미래적금 소득 요건 폐지 | 2027년 |
생계급여 기준만 7월 28일에 확정됐습니다. 기초연금 개편은 기초연금법 개정이 필요하고, 그 밖의 항목도 국회 예산 의결 전까지는 금액이 바뀔 수 있습니다.
30초 체크 — 해당 항목 찾기
2027년 7월 이후 출산 예정 → 아이맞이지원금·아동기본수당
2027년 혼인신고 예정 → 혼인지원금(1월 신고분부터 소급하는 안)
부모님이 기초연금 수급 중 → 4월부터 소득 구간별 차등
기초생활 수급 가구 → 1월부터 생계급여 최대액 인상
19~34세 청년 → 청년미래적금·문화예술패스·청년월세 요건 완화
고용보험 없는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부모 → 육아수당 150만 원
아이 키우는 집 — 출산·양육 지원을 두 제도로 통합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이 아이맞이지원금(목돈)과 아동기본수당(매월)으로 합쳐집니다. 둘 다 2027년 7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하는 안입니다. 그 전에 태어난 아이는 현행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을 그대로 받습니다.
| 아이맞이지원금 | 기본 | 우대지역 |
|---|---|---|
| 첫째 | 1,000만 원 | 1,500만 원 |
| 둘째 | 1,200만 원 | 1,700만 원 |
| 셋째 이상 | 1,500만 원 | 2,000만 원 |
1년간 4회 나눠 지급합니다. 우대지역은 인구감소지역 등으로, 기본액에 500만 원을 더합니다.
| 아동기본수당 | 2027년 정부안 |
|---|---|
| 대상 | 2027년 7월 이후 출생아(연령 상한 0~12세,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확대) |
| 기본 | 월 20만 원 (현금 10만 원 + 지역사랑상품권 10만 원) |
| 우대지역 | 월 30만 원 (현금 15만 원 + 상품권 15만 원) |
| 0~1세 가정양육 | 월 30만 원 추가 |
올해 제도(2026년 기준)와 2027년 7월 이후 출생아 기준으로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2026년 | 2027년 정부안 |
|---|---|---|
| 혼인 | 세액공제 1인 최대 50만 원 | 혼인지원금 부부 100만 원 |
| 출산 | 첫만남이용권 200만~300만 원 | 아이맞이지원금 1,000만~2,000만 원 |
| 0~1세 | 부모급여 월 100만·50만 원 | 가정양육 시 월 30만 원 추가 |
| 아동수당 | 0~8세 월 10만~13만 원 | 0~12세 월 20만~30만 원 |
혼인지원금은 2027년 하반기 시행, 1월 이후 혼인신고 부부까지 소급하는 안입니다. 출산 세액공제(첫째 30만·둘째 50만·셋째 이상 70만 원)는 아이맞이지원금으로 재정 전환됩니다.

직접 계산 — 총액은 늘지만 첫 2년은 비슷합니다
기획예산처는 아이 1명당 지원 총액이 3,690만~4,298만 원에서 4,940만~7,500만 원으로 늘어난다고 설명합니다.
최소 4,940만 원을 역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비우대지역 첫째, 가정양육).
| 항목 | 계산 | 금액 |
|---|---|---|
| 혼인지원금 | 부부 1회 | 100만 원 |
| 아이맞이지원금 | 첫째 | 1,000만 원 |
| 아동기본수당 | 월 20만 원 × 156개월 | 3,120만 원 |
| 가정양육 추가 | 월 30만 원 × 24개월 | 720만 원 |
| 합계 | 4,940만 원 |
최소 기준으로는 3,690만 원에서 4,940만 원으로 1,250만 원 늘어납니다.
그러나 출생 후 2년만 떼어 보면 결과가 다릅니다. 현행 부모급여(0세 월 100만·1세 월 50만 원)가 빠지기 때문입니다.
| 첫 2년 (첫째, 가정양육) | 현행 제도 | 개편안 |
|---|---|---|
| 목돈 | 첫만남 200만 원 | 아이맞이 1,000만 원 |
| 매월 지급 | 부모급여 1,800만 원 | 가정양육 720만 원 |
| 아동수당·기본수당 | 240만 원 | 480만 원 |
| 합계 | 2,240만 원 | 2,200만 원 |
첫 2년은 40만 원 차이로 거의 같습니다. 증가분은 2세부터 12세까지 아동기본수당이 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두 배가 되는 데서 나옵니다.
출산 세액공제는 납세 가구만 받으므로 제외했고, 어린이집 이용 시에는 가정양육 추가분이 없습니다.
아이 관련 추가 항목
- 만 3세 무상교육·보육 완성(2026년 4~5세 → 2027년 3~5세):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월 11만 원, 어린이집 기타 필요경비 월 7만 원, 공립유치원 방과후과정비 월 2만 원을 전액 지원합니다.
- 1인 자영업자·특고·프리랜서 육아수당(신설): 고용보험 미적용 소득활동자에게 월 50만 원 × 3개월 = 150만 원입니다.
-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기간 6개월 → 12개월, 연 48만 원어치(국비 40%·지방비 40%·자부담 20%)입니다.
육아휴직을 쓸 수 있는 직장인이라면 육아휴직급여 계산이 먼저입니다.
부모님 — 기초연금 2027년 4월부터 소득 구간별 차등
현재는 소득 하위 70%에게 같은 금액을 줍니다. 2026년 기준연금액은 단독 최대 34만 9,700원입니다.

| 소득 하위 구간 | 대상 | 2027년 월액(안) |
|---|---|---|
| 0~30% | 348만 명 | 38만 원 (+3만 원) |
| 30~45% | 174만 명 | 35만 9,000원 (물가연동) |
| 45~70% | 290만 명 | 35만 원 |
30%·45% 경계는 기준 중위소득 20%·40% 수준으로 잡았습니다. 35만 원은 복지부 표기(만 원 단위)입니다.
부부 감액률은 하위 45%까지 20%에서 10%로 줄어듭니다(234만 명).
| 부부 합계 | 2026년 | 2027년(안) |
|---|---|---|
| 하위 0~30% | 56만 원 | 68만 4,000원 |
| 하위 30~45% | 56만 원 | 64만 6,000원 |
38만 원 × 2명 × 90% = 68만 4,000원입니다. 35만 9,000원 × 2명 × 90%는 64만 6,200원이고, 복지부는 64만 6,000원으로 표기했습니다.
저소득(하위 0~45%) 직역연금 수급자와 배우자 11만 명도 2027년 7월부터 기초연금을 받게 됩니다. 하후 차등·부부감액·직역연금 모두 기초연금법 개정이 필요하며, 정부는 연내 입법 후 4월 시행을 목표로 합니다.
노인일자리는 118만 개(정부안)로 늘어납니다. 유형별 급여와 신청 방법은 모집 공고 시점에 별도 글로 정리합니다.
부모님이 받는 국민연금 쪽 변화는 국민연금 개혁 1년차 계산에, 자녀의 부양가족 공제 요건은 부양가족 인적공제 조건에 정리했습니다.
청년 — 소득 요건 완화가 핵심
| 청년 항목 | 2026년 | 2027년 정부안 |
|---|---|---|
| 청년미래적금 | 연소득 7,500만 원 이하 | 소득 요건 폐지 |
| 청년월세 지원 | 기준 중위소득 60% | 기준 중위소득 100% |
| 주택드림청약통장 | 연소득 5,000만 원 이하 | 연소득 7,000만 원 이하 |
| 문화예술패스 | 19~20세 생애 1회 | 19~34세 매년 10만~15만 원 |
| 청년기회자금 | 없음 | 1회 500만 원 대출 |
| 지방 국립대 | 국가장학금 | 등록금 전액(30곳) |
청년미래적금 정부 기여금은 우대형 12% → 15%, 지방 중소기업 재직 청년 12% → 25%로 오릅니다. 청년월세는 차상위 이하에게 최장 48개월 지급하는 안입니다.
청년기회자금은 연소득 3,500만 원 이하 미취업 청년(19~34세) 대상입니다. 1회 500만 원·연 750만 원·생애 2,000만 원 한도, 연 4%(보증료 1%p 별도)이며 취업 준비 중이면 취업 전까지 이자를 면제합니다.
지방 국립대 30곳(의·치·약·수의대 제외)은 2027년 신입생부터 등록금 전액 장학금입니다. 국가장학금 구간별 금액은 1차 신청 시기에 별도 글로 다룹니다.
저소득 가구 — 생계급여 1월부터 인상
2027년 기준 중위소득은 6.70% 인상(2015년 이후 최대)으로 7월 28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서 결정됐습니다. 생계급여 선정 기준이자 최대 지급액은 기준 중위소득의 32%입니다.
| 가구원 수 | 2026년 | 2027년 | 증가 |
|---|---|---|---|
| 1인 | 82만 556원 | 87만 5,533원 | 5만 4,977원 |
| 4인 | 207만 8,316원 | 221만 7,563원 | 13만 9,247원 |
기준은 확정됐지만 급여가 지급되려면 예산이 국회를 통과해야 합니다. 함께 바뀌는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30만 원 읍·면·동 현장 선지급(신설)
- 중증장애인 생계·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2027년 7월)
- 장애인연금 대상에 3급 단일 장애인 포함(2027년 7월, 34만 5,000명 → 61만 2,000명)
- K-민생지킴대출: 신용 하위 50% 대상 100만 원, 연 4.5%, 10년 분할상환
일하는 저소득 가구라면 근로장려금도 함께 확인할 항목입니다.
확정 일정
| 날짜 | 단계 |
|---|---|
| 2026년 9월 1일 | 국무회의 의결 |
| 2026년 9월 3일 | 국회 제출 |
| 2026년 12월 2일 | 국회 의결 법정기한 |
| 2027년 1월 | 생계급여 인상 적용 |
| 2027년 4월 | 기초연금 개편(법 개정 시) |
| 2027년 7월 | 아이맞이지원금·아동기본수당 |
12월 2일은 헌법이 정한 예산안 의결 기한입니다. 기한을 넘기는 해도 있으므로 확정 후 이 글의 수치를 다시 맞춥니다.
FAQ
2027년 3월에 출산하면 아이맞이지원금을 받을 수 없습니까?
정부안은 2027년 7월 시행이며, 6월 30일 이전 출생아는 현행 부모급여(0세 월 100만·1세 월 50만 원)를 받는 구조입니다. 1~6월생 소급 적용은 언론 보도로만 거론됐고 정부 확정안은 없습니다.
국회 심사에서 금액이 바뀔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예산은 국회에서 증액·감액될 수 있고, 기초연금 차등 지급은 법 개정까지 통과해야 시행됩니다.
부모님이 어느 기초연금 구간인지 지금 확인할 수 있습니까?
구간 선정 세부 기준은 법 개정 후 고시되므로 현재는 조회할 수 없습니다. 보건복지상담센터 129가 가장 정확한 창구입니다.
아동기본수당 20만 원은 전액 현금입니까?
아닙니다. 현금 10만 원과 지역사랑상품권 10만 원으로 나눠 지급합니다. 우대지역 30만 원은 15만 원씩입니다.
신청은 언제 어디서 합니까?
제도별로 시행 전 공고가 나옵니다. 복지로·주민센터가 기본 창구이며, 현재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은 보조금24 확인법으로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7년 예산 정부안을 정리한 정보 글이며 특정 금융상품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금액과 시행일은 국회 의결과 각 부처 공고가 최종 기준입니다.
월급과 연금에서 실제로 빠지는 돈은 피터의 계산기 모음에서 바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